정색하기도 씹기도 힘든 상황을 한달이나 견디다.
날이 좋아 연애 세포가 터지셨는지, 사장은 한 달 내내 말끝마다 자꾸 어딜 같이가자고 했다. 게다가 저 정도 상황은 성희롱이라고 명명하기도 애매하고 농담조 같아서 정색하기도 힘들고... 결국에는 50분 거리를 걸어다니고, 밥도 혼자 먹고 오기로 했다. 소외돼서 외로웠지만 차라리 그편이 나았다. 힘들다고 주변에 용기 내서 말했는데 '네가 알아서 처신잘했어야지'라는 식의 말을 들으면 비참한 감정은 배로 증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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