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유실험

글이 아닌 작품을... 지금

지금을 극복하는 건 진정한 나의 글을 쓰는 것이다. 그곳에 의미가..

by PanDora

나는 지금 까지 무엇을 써왔을까?

그리고 지금 까지 무엇을 전달하려 했을까? 따분하기만 한 글 속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을까?




지금부터 나의 글을 쓰려한다.

글이란 나를 표현하는 다른 매개체이다. 글 안에는 내 아이덴티티와 에고가 녹아 있어야 하고, 이를 증명할 논리와 내용이 뒤따라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글 속에 나의 진정을 보였는지? 아니면 나를 포장한 단순한 보여주는 글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한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글을 써보려 한다. 단순히 세상을 바라보는 글이거나 아니면 현재를 비판하는 글을 배제하고 나 자신을 표현하는 객체를 만들고 글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에게 나의 영혼을 투영하고 보여 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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