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줄 수도 있다는 거다.
“우리 모두 정상에서 만납시다.
정상의 공기가 여기보단 나을 거라 기대하고서 말이다.”
“이미 네가 나한테 복덩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느 날엔 복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줄 수도 있다는 거다.
책을 통해서라면 아버지를 이해할 수도 있고,
좌절한 자를 사랑할 수도 있고,
형사가 되어 범인을 쫓을 수도 있고,
헤어진 연인과의 기적 같은 재회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