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와 코로나
요즘 자꾸 시가 쓰고 싶어진다. 류시화님의 시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코로나가 나를 시인으로 만들려나 보다. 그러면 감사할 일 아닌가.
혼자일 때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도
그것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랑입니다
파파킨
장사하고 글 쓰는 사람. 장사, 인생 2라운드, 원하는 삶에 대하여 글 쓰고 강연합니다. petersbiz@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