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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번째로 사랑한 계절

8.19 선암사

by 고라니

내가 네번째로 사랑한 계절 / 한정원 / 난다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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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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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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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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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에 선암사에 데려가 나무, 돌, 하늘, 흙, 이끼에 놓아 본 책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쳐서 책점 치듯 읽는 중


8월이 가도

'내가 네번째로 사랑한 계절'로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

소원 하나가 이루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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