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 03 28 화
늦 3월.
문틈 사이로 어린 이야기가 보고 있어.
문을 열고 나오고 싶지만
가만 서서 지나가는 이야기들을 보고 있지.
나는 여기로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