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n 16. 2021
가을 단풍길보다 봄 꽃길
샛길로 빠지다, 용담정
오르는 길이 오히려 덜 힘들었다는 건
늘
길을
내려올 때가 돼서야 깨닫게 되는 걸까.
keyword
포토에세이
길
봄꽃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갑자기 우회
저마다의 제자리가 있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