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샛길로 빠지다, 교촌마을
완전히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단다.
흰색은 흔히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 있고,
검은색은 흰색을 포함하고 있는 거지.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