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봄인 거야?
버들개지 몽실몽실
솜털 꽃으로 피는 날
낭창이는 가지 끝에
너는 봄바람으로 머물고
어쩜 좋아!
겨울은 이내 물러나 봄이라는데
스멀스멀 찬바람 돌더니만
"감기 조심하세요!"
광고만 눈에 번쩍.
봄은 봄이라는데
너 없는 봄날엔 북풍한설
눈보라가 매섭더이다.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