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리여도 그래
~ing...
그냥저냥 이어지는 것들 때로는
숙명처럼 올가미로 다가오고,
어떻게 살까?, 밤을 새워도 뭐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닐 때
낙담에다 주눅 잔뜩 들게 마련이야.
게으름을 피워서거나 아니면
엉뚱한 짓 나래비를 세워서도 아닌데
얽히고 꼬여 더는 옴짝달싹 못 할 때
뭐라 얘기해야 하는지...
그렇더라도 놓지 않는 꿈 하나 있습니다.
어쩌면 그 꿈 하나가 삶을 지탱하는
지렛대 같은 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깨를 짓누르고 머릿속을 공허하게
느끼게 되는 휑함도 별 것 아냐! 치부하게
되는 힘, 결국은 꿈의 힘이지요.
그 꿈들 나는 널 보면서
오늘도 행복한 ~ing를 봅니다.
당신 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