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거나 말거나
봄,
떼 쓰고 난장을 쳐도 그만
오시는 봄 어쩌리오.
나는 웃고 너는 운다해도 그래.
내가 울고 네가 웃는다해도 마찬가지.
오시는 봄이나
날 새는 나나
그저 맘이 짠한 거야.
아, 그렇지. 원래 사는 게 짠한 거지.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