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작정 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팔릴만 한 것을 팔면 사람들은 알아서 사 간다
팔릴만 한 게 뭔지 알려면
사람들이 무엇에 돈을 꺼내는지 보면 된다
원하지도 않는 걸 억지로 팔아봤자
한번은 어떻게 팔았을지 모르지만
두번은 그 사람에게 다시 팔 수 없다
가장 무서운 건
물건을 못 파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잃은 판매자에게는
절대 손님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불을 지피는(Burnt)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