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미치도록 안하고는 못 배기는 '것'을 찾는다.
그것을 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나는 그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둘,
내가 일을 찾지 않는다.
사람들이 내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일을 한다.
상대가 부탁하는 것은, 그 일을 상대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에게 도움되는 일을 하는 것,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일이다.
셋,
나를 찾는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을 동경했는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었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현재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나의 존재를 내부, 외부에서 동시에 찾을 때, 비로소 완전한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