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27일
오늘도 평범한 일상이 있어 감사합니다.
때론 화내고, 때론 부끄럽고, 때론 웃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스로가 미워지기도 한심해지기도 한 날이었지만 이렇게 또 하루 소란스런 날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도 내일의 날을 잘 지내보겠습니다.
- 1월26일자 내 PDS 다이어리에서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