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10월 24일
눈
문득 비친 거울 속 머리 위로
하얀 눈 소복 내려 앉아있다.
어느새 아버지 나이 가까워졌구나.
쓰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