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랑윤 Dec 13. 2018

친언니에게 커밍아웃


매거진의 이전글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건 안되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