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랑윤 Nov 04. 2022

서운함과 화해, 그 사이를 채우는 것

레즈비언 생활보고서/ 파랑 까망은 부부 24화




작가의 이전글 네문장소설_ 별똥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