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랑윤 Nov 30. 2023

요즘은 1분 미리듣기만 즐기는 중

파랑 까망은 레즈 부부 멤버십 이야기


뒷 이야기는 포스타입에서~

https://posty.pe/6xst6m


매거진의 이전글 65화 부담이 준 만큼 사이가 더 좋아진 건 안 비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