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읽은 책들 중에 기억나는 책
"윤미네 집"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매료된 사람은
전몽각 선생님의 wife
처음 사진을 보고 사실 조금 놀랐다.
조선 시대도 아닌데,
"와! 이 시대에 이런 우아한 잠옷을 입다니..! 뭐지?"
라는 촌스러운 생각..?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나는 놀라움과 매력에 허우적
중간 사진은
파리 1호선 Tuileries 역에 있는
Tuileries 공원이 생각이 났다.
그 공원에 어울리는 드레스 코드랄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지막 사진
머리에서 발 끝까지 완벽한 코디
내 눈에는 패션 잡지 화보
Dior 브랜드가 생각이 나는데
여성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주는 패션이랄까?
둥근 어깨 선
잘록한 허리를 표현해주는 포대기
밑단 쪽으로 길고 풍성한 실루엣
패션의 완성이 포대기 라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몸의 선을 가지고 계신 듯하다
책 읽는 동안
전몽각 선생님 그리고 아내 분 매력에 흠뻑 빠져서 읽었다
나도 시간이 지나면 가정을 이룰 텐데,
사랑을 많이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