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생각] 저절로 아무는 상처는 없다

웅이가 여니에게

by 박 스테파노

“저절로 아무는 상처는 없다.”

휴식과 쓔지기

상처가 나면,

딱지 앉은 상처 밑으로 내 몸의 백혈구와 온갖 에너지가 몰려가 '치유'라는 격한 싸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곤 곧네 이겨내고 새살이라는 전리품을 가져다줍니다. 그 치유의 도움이 되는 것은 충분한 '휴식'이 가장 유효합니다.


갈라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통 동반한 무게 '운동'이 있어야 하고,

펌핑되어 부어 오른 살덩이가 갈라진 모양을 드러내려면,

'휴지기'가 필요합니다.


지난 시간들을 그저 고난이라 생각 않기로 합니다.

내 생애 첫 휴식이라 정의하겠습니다.


이제 돋아난 새살과 솟아난 근육으로,

다시 성큼성큼 걸어야지요.

함께 걸으면 더 좋겠지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곰탱이 남편의 사랑하는 아내와 나누는 아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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