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짜 마지막 부탁의 말씀>
7년의 송사 끝에 대부분의 승소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내것을 찾는 과정은 지난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달 말부터는 작은 고정 수입도 발생하게 되니 버티어 봅니다.
문제는 숙소와 지연 지불 협의가 어그러져 내일 다시 짐을 싸게 되었네요. 당장 얼마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크고 작은 부탁 염치없이 다시 올려 봅니다.
상호저축 02819130552251 박철웅
하나은행 10291039413107 김혜연
글로벌 IT컴퍼니에서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 바람들어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야구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