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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혜랑
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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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 초보 서양미술사
사회 초년생 20대부터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 하신 50-60대에게 쉽게 풀어드리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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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여기 싣는 글들은 세상 저 끝까지 걸어간 발자취이자 그에 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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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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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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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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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필명 박현안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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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제
이제(裏題): 책의 첫 장에 적힌 책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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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레
배우와 모델이 된 장작가는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부지런히 오갑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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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스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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