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침묵 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듣기 위한 침묵이 아니다.
화난 침묵도 아니다.
침묵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의 경계를 넘지 않고
공감과 편안함을 느낀다.
"혼자지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