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목소리가 보여 12
From. 고흐 화첩
by
새벽종 종Mu
Aug 15. 2021
아래로
#.
한 땀 한 땀이 마지막 기도와도 같은, 그림과 연결된 이 세상에의 간절함
#.
이 한 그릇의
스프를 통해,
우리 마음에 깃든 어두운 속삭임을 물리칠 수 있기를.
오늘보다 한결
밝은
꿈에 기대어
한 발의 내디딤만에도 기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를.
이 밤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작가의 이전글
네 목소리가 보여 11
네 목소리가 보여 15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