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중한 게 생기니 질척이게 된다.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소중히 여기면서 오순도순 살고 싶었다.
근데 점점 소중함이 느껴질수록 잃어버릴까 봐 겁이 생긴다.
그렇다고 매일 걱정만 할 수는 없으니까
후회 없게 잘 살아가야지.
내 꿈은 노부부가 돼서 손잡고 산책 가기!!!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