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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언어의 온도, 이기주
요즘 머리 식힐 겸 읽고 있는 <언어의 온도, 이기주>.
136페이지에 나온, 꼭 기록해두고 싶은 구절.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순간 우린 살아가는 동력을 얻는다. 어쩌면 계절도, 감정도, 인연이란 것도 죄다 그러할 것이다.
아마 나의 경력도, 인생도, 모든 것이 죄다 그러할 것이다.
문과출신으로 사회에 나와 글로벌 IT 회사의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엄마이자 대학교수. 계속해서 진화하는 커리어를 만드는 노하우, 그리고 현실 정보와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