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한 그리움과 보고픔은
원망이 될 수 있다.
그 마음을 모르지는 않으나
마음의 크기와 무게가 너무 큰 차이가 나게되면
자신에게는 자괴감으로,
상대에겐 부담감으로 돌아간다.
어차피 사랑이란 공평할 수 없고
그 마음의 크기가 균등할 수 없기에
상처를 나눠가진다.
누군가는 그 마음이 너무 커서
누군가는 그 마음을 받아낼 수 없어서
서로 아파한다.
인생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 듯
사랑도 불공평하다.
하지만 멈출래야 멈출 수가 없고
억울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것이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