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꼬라지 부리고 싶다.

by 바다에 지는 별

아이들은 피곤하고 졸릴 때 괜히 짜증부리고

징징댄다.

자신의 체력이 바닥이 났지만 더 놀고 싶을 때 말이다.


그럼 엄마는

"으이그..졸리니까 너 그러지? "

그러면서 아이를 안아올려 토닥 거린다.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0906200741_0_crop.jpeg 이 늠시끼..졸리면 그냥 자..쫌!!!!



할 일은 산더미인데 체력, 정신력은 바닥.

이러니 괜히 심통나고 짜증이 난다.

나도..

졸립다..


나도 꼬라지 부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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