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ll never know

by 바다에 지는 별



뭐라고 말을 하고 싶은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쓸데 없이 여기저기다 끄적끄적.. 주절주절..


안절부절...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 모든 쓸데없는 말들과 행동들은

결국 보고싶다는 한 마디.



말할 수 없는 그 한 마디를 삼켜내려

가슴은 무겁게 내려 앉고

눈 빛은 수시로 멍해진다.



건네고 싶은 그 한 마디는 시간 속에 흩어지지 못하고 무겁게 내려앉는다.


내려앉아 넘쳐 흐르는 말들은

터져버릴 듯 가슴 안에서 요동 친다.



닿지 못하는 한 마디.


닿아도 어쩔 수 없는 그 한 마디는

하루를 멍들게 하고

한 달을 아프게 하고

일 년을 앓게 한다.


아프다.

토해내지 못하는 그 한 마디가.




https://youtu.be/6iB5MLmmgyE

I'll never know is if you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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