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품 속으로...

by 바다에 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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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의 끝..


누군가가 데리러 오겠다는 말..

누군가에게로 달려갈 곳이 있다면..

누군가의 넓은 품 속으로 날아들만한 곳이 있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이겠지.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말은 어쩌면 수많은 모습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무심코 귀 밑머리를 만져주는 손 끝에,

한 손으로 감싸안은 팔 안에,

마주 안은 따스한 가슴에도,

그대의 눈동자 깊숙이 들여다보며 웃는 반달미소 안에도 사랑한다는 말은 스며 있다.




뚝뚝흘러 넘치는 사랑 안에 마음은 녹아 내리고, 또다시 살아내고 싶은 바람이 가슴 속으로 불어 들어온다.



살아내자.

살아보자.

사랑을 위해,

너와 나의 사랑을 위해...





YouTube에서 '좋은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 더 필름' 보기

https://youtu.be/nXkmQ-T4l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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