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게 안녕~♡

by 바다에 지는 별

불꽃처럼 화려하고 요란한 사랑의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마음이 닫히고

이별을 말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이별을 고해야 할 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되

자신에게 속해있던, 자기 것이었던 것에 대해

의심하지 말기.




그것은 사랑했던 이를 아프게 하지만

자신이 주었던 진심을 부정하는 일이다.




사람은, 사랑은 변하지만

오롯이 둘이었던 시간은 진실이었다는 믿음을 깨지 말자.




어차피 돌려 세울 수 없는 인연이라연

자신도, 자신이 사랑했던 이도 덜 아프게 놓아주자.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70515102815_0_crop.jpeg 잘가요..고마웠어요..



https://youtu.be/f3Sn1Sp9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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