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노숙자들의 혹독한 겨울을 위해 침낭을 준비하는 예쁜 손길들...
그들은 고마워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하며 뻔뻔하게 굴 수도 있다.
그들이 고마워하든, 뻔뻔하게 굴든
변하지 않는 진실은 그들의 겨울은 혹독할 것이고
그들에게 침낭은 절실하다는 사실이다.
다음번엔
좀더 찌인..하게 함께 할 기회를 주시길...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