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가님 엽서 받다.

by 바다에 지는 별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51109204717_0_crop.jpeg 책갈피까지..쎈쓰쟁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노숙자들의 혹독한 겨울을 위해 침낭을 준비하는 예쁜 손길들...


그들은 고마워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하며 뻔뻔하게 굴 수도 있다.


그들이 고마워하든, 뻔뻔하게 굴든

변하지 않는 진실은 그들의 겨울은 혹독할 것이고

그들에게 침낭은 절실하다는 사실이다.



다음번엔

좀더 찌인..하게 함께 할 기회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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