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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맞춤 행정으로 가는 길

눈높이 행정을 꾸려가는 공공 플친을 만나봅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그 어느 때보다 좁혀준 카카오톡은 ‘플러스친구(플친)’를 통해 사람과 사업을 더욱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가 모여 있는 플친의 울타리 안에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자영업자뿐 아니라, 이름만으로는 조금 멀게 느껴지는 공공기관이나 비영리단체들도 들어와 있다. 카톡을 통해 대중 곁에서 눈높이 행정을 꾸려가는 공공 플친을 만나보자.



매거진 <Partners with Kakao>의 4호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Partners with Kakao> 4호 목차


- hello, partners!


◼︎ partners

- 카카오이모티콘 키몽 작가 '아재 개그'의 재탄생
- 병무청과 카카오톡의 특별한 협업 '입영통지서, 카카오톡으로 받아요'
- 카카오드라이버 김민섭 작가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 카카오페이지 김영탁 감독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 쉿, 카카오의 비결 파트너께만 알려드려요 'Kakao 클래스'

◼︎ with Kakao

- 모두를 위한 연결 II '난 카카오톡으로 우리 손주랑 얘기해'
- 같이가치 with Kakao '까막눈 할머니, 폰트를 만들다'
- 다가치펀드 '손바느질에 담긴 마음을 아기에게'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친, 맞춤 행정으로 가는 길' (본 글)

오프라인으로도 발간되는 <Partners with Kakao> 매거진은 카카오헤어샵 우수매장 200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4호의 전문은 아래에 첨부된 pdf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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