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장이라도.
책을 읽는다.
오늘 나는 내가 읽은 책의 쪽수만큼 조금씩 깨어난다.
매일 조금씩 나를 깨운다.
그러다 보면 내 안 깊숙이 들어있던 나도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겠지.
매일 고마움을 느끼며 삽니다. 제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그림책과 피아노를 통해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나 다독이고 위로하는 여정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