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이라는 등불 아래, 나를 비추다

좋아하는 삶을 닮아가는 연습

by 열정맥스

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곧 깨달았어요.

막연한 바람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는 걸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그 방향으로 구체적으로 걸어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 질문을 저 혼자만 품고 있지 않기로 했습니다.

늘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열정패밀리’와 함께 첫 번째 과제를 시작했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눠도 잘 따라와 주는 든든한 패밀리들, 참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그 과제는 바로 ‘나의 롤모델 찾기’입니다.


저는 현승원 전도사님을 롤모델로 삼았어요.

깊은 믿음을 지니시면서도 ‘성스러운 부자’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제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셨거든요.


저의 목표 중 하나는 YLC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기반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젊은 리더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요.

현승원 전도사님은 그곳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저도 그분처럼, 믿음 위에 재정을 세우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열정패밀리 분들도 각자의 멋진 롤모델을 나눠주셨습니다.


첫 번째 분은 J.K. 롤링을 롤모델로 선택하셨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성해 냈고, 수많은 출판사의 거절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의 끈기와 열정이 인상 깊었다고 하셨어요.

그분의 꿈은, J.K. 롤링처럼 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두 번째 분은 김종원 작가님을 롤모델로 뽑으셨습니다.

많이 읽기보다 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는 태도, 글과 말이 일치하는 삶, 돈보다는 진심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하셨어요.

그분처럼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요.


세 번째 분은 ‘부아C’님을 선택하셨어요.


부아C님의 책을 읽고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더 퍼스트에 들어가 스레드와 인스타 부계정을 만들어 꾸준히 글을 쓰다 결국 브런치 작가가 되셨다고 해요.

글을 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기쁨도 얻으며 수입도 생기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으셨죠.

인생의 스토리를 위해 큰돈을 들여 해외생활을 선택한 점도 참 인상 깊었다고요.


마지막으로 김민식 작가님을 선택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 같은 책을 쓰신 분인데요.

안정된 직장을 벗어나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멋졌다고 하셨어요.

여행, 외국어, 글쓰기 등 좋아하는 일을 중심에 두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으셨다고요.

무엇보다 ‘열정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처럼, 뜨겁게 살아가는 삶이 감동이었다고 하셨어요.


저도 ‘열정맥스’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기에, 그 이야기를 들으니 김민식 작가님을 더 알아가고 싶어 졌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첫 번째 과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롤모델이 있다는 것, 그것은 곧 그분의 삶을 따라가며 나를 조금씩 다듬어갈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단순히 동경하는 것을 넘어서, 왜 그분을 닮고 싶은지, 그분처럼 살아가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그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었습니다.


이제 두 번째 과제를 고민 중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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