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천재 있다.

우리 모두 천재였다

by 열정맥스

우리는 모두 천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천재였습니다.


단 1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났거든요.


"맥스님! 뭔가 낯간지러운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점점 획일화되었고, 개개인의 개성들이 하나씩 사라져 갔을 뿐입니다.


'에밀'의 저자 루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억지로 말을 가르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 일이니까요.


아이들이 말을 늦게 시작하는 이유요?


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것들에 온 마음이 빠져있거든요.


물소리에 매료된 아이가 있고, 새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가 있어요.


바람소리를 사랑하는 아이도 있고요. 또 어떤 아이는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의 신비로운 조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가만히 두어야 합니다.


루소는 말했습니다. "아이의 천재성이 충분히 뿌리내릴 때까지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말라.


"옆집 아이가 2살에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우리 아이도 억지로 따라 보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요?


우리는 원래 천재였어요.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천재를 깨워야 해요.


그 방법이 뭐냐고요?


딱 한 가지입니다.


독서예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나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요? 아직 모르겠다면 그 답을 책에서 찾아보세요.


"하지만 책을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당연합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당신의 재능은 이것입니다'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거든요.


책을 읽어가면서 천천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해요.


책 속에서 차근차근 찾아내야 하는 거죠.


고명환 작가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재능들을 발견했다고 해요.


요리에 대한 감각, 강의에 대한 소질, 뮤지컬에 대한 재주까지 말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면, 내게 어떤 특별한 강점이 있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아직 제가 어떤 분야에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직 충분히 책을 읽지 않았거든요.


고명환 작가님은 이렇게 조언하셨어요.


"최소 2년은 정말 진심으로 책을 읽어보라."


글쓰기를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었는데, 정작 독서에는 그만큼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네요.


이제부터는 달라질 겁니다.


앞으로 최소 2년간은 온 마음을 다해 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당신도 궁금하지 않나요?


내 안에 어떤 천재가 잠들어 있는지 말이에요.


독서를 통해 우리 모두 태어날 때 가지고 있던 그 특별한 재능을 다시 찾아보면 어떨까요?


+@

고명환 작가님의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내용에 제 인사이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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