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도전] 공모전 수상

by Path to Sienna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은 2명에서 10명이내 팀을 이루어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 모두 1365 봉사시간 발급 가능합니다.


네 식구가 ‘1.5 계산기’를 통해 연간 탄소발자국을 계산해보면서 우연히 참여하게 된 <제15회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2개월간 실천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제출하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우리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는 문자와 아이들 학교에도 수상관련한 공문이 발송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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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계기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하나의 성취가 된 것 같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내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던 이번 여름, 최대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말아보자는 권유에 잘 따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강제적인건 아니지만 가족간에 함께한 약속이 얼마나 큰 동기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예상과 달리 자원재활용 공장견학이나 플로깅과 같은 경험을 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외출을 하거나 간식을 챙길때 일회용 지퍼백 대신 보냉가방, 밀폐용기와 텀블러를 챙기는 것이 이제는 불편함보다는 오히려 자연스러워진 일상이 훨씬 값진 과정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우리가족이 또는 각자가 어떤 프로젝트에 도전할 것인지 기대해봅니다.






손재주가 좋은 지인이 있습니다. 주변에 의미있는 선물하기가 고민되어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는 티코스터, 파우치 등 혼자만 알고 쓰기가 아까웠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직접 도안을 만들고 패브릭과 부자재를 손수 골라 만든 지인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느껴져서요.

몇 단계만 거치면 필요한 누군가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한번 올려보자 적극 권유했습니다.

브랜드 네임은 ‘LUON(Living in uni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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