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폴챙 Feb 24. 2024

오늘은




오늘은

외로움, 괴로움, 서러움.




그래서

오늘은 그냥 움.




이전 10화 작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