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18화
실행
신고
라이킷
40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폴챙
Mar 03. 2024
첫눈에
그를 만난 길목,
그의 외모 괄목,
그에게 난 주목.
그에게
난
맹목,
붙잡은 그 손목,
그는 나의 두목.
그와 매일 반목,
원망해 내 안목
,
이제 놔줘
발목.
keyword
시
감성글
감성에세이
Brunch Book
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16
서른
17
그딴 게 시냐
18
첫눈에
19
같았다
20
아쉽다
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폴챙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폴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구독자
1,282
제안하기
구독
이전 17화
그딴 게 시냐
같았다
다음 19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