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가는 모든 색을 사랑한다.
어느 색도 차별하지 않는다.
밝은 그림에도 어두운 색을 사용하고,
선명한 그림에도 흐릿한 색을 사용한다.
너를 그리는 나도 그렇다.
기쁨으로 칠할 때 슬픔의 색도 사용한다.
평안을 그릴 때 인내의 선을 사용한다.
행복의 색을 채울 때 고통의 색을 섞는다.
그렇게 너를 사랑하는 나의 그림을 완성해 간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