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챗GPT 생성)
저는 챗GPT를 주력으로 쓰는 편입니다만,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 AI 서비스의 종류가 생각보다 무척 많아서 놀랐습니다. 너무 다양해서 어느 것부터 공부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났을 정도였죠.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16가지 용도별 가장 적합한 AI 서비스 추천>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 하나만 봐도, 꼭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는 웬만큼 알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 영상 내용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AI 활용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상에는 없지만 제가 활용하고 있는 내용도 조금 보탰습니다. 영상 링크는 글 맨 아래에 붙여 두었으니, 글을 뛰어넘고 영상만 보시겠다는 분들은 최하단으로 스크롤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지만, 이전에 제가 잘 몰랐던 것들 위주로 "강조"해서 표시했습니다.)
- 챗GPT: 유튜브 동영상을 직접 요약하기는 안 되지만, 유튜브 영상의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요약해 달라고 하는 우회 방법이 있습니다.
- Gemini : 구글에서 만든 AI여서 그런지 유튜브 정리를 잘해 주는 편입니다.
- LilysAI: 유튜브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요약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전용 앱이 없고, 웹브라우저를 통해야 합니다.
- 챗GPT: 대화 입력 부분 아래 '검색' 버튼 활성화 후 원하는 뉴스를 검색합니다.
- Perplexity: 웹 기반 검색 결과만을 보여주므로, 객관적인 내용을 찾고 정리하는 데에 무척 강합니다. 단점은 무료 사용자의 경우 하루 몇 번 밖에 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 챗GPT: '심층 리서치' 기능을 켭니다. 현재 유료 구독자만 사용 가능합니다.
- Perplexity: '심층 리서치' 기능이 있습니다.
- Grok: X(구 트위터)에 가서 왼쪽 메뉴의 Grok에 들어가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 챗GPT: 원하는 기능을 HTML 코드로 작성해 달라고 한 후, 생성된 코드를 메모장에 .html 포맷으로 저장합니다. 이제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코드가 바로 실행됩니다.
- Cursor: AI가 내장된 코드 에디터로, 마이크로소프트 VS cod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github Copilot과 다르게, '맥락 기반 다중 파일' 편집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만 알아도 앱을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다만 14일간의 체험 기간이 끝나면 유료 구독(Pro: 20$)을 해야 합니다.
- ChatGPT : GPT 만들기(유료 기능)를 통해 매번 똑같은 명령어, 파일 업로드 등을 반복 작업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ChatGPT: 유료(월 $20) 기능에서 더 잘 작동합니다. 웹 상의 표를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린 뒤 엑셀 파일로 변환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그래프도 요청하면 이미지로 생성해 줍니다. 그래프의 한글이 깨지는 경우, 한글 폰트를 대화창에 업로드해 주면 됩니다.
- Gemini: 엑셀은 지원 안 하지만, 대신 구글 시트를 지원합니다. 구글 시트나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 더 친화적입니다.
- 챗GPT: '이성' 버튼을 누르고, 계산에 쓸 수 있습니다(무료 사용자의 경우 몇 회로 제한됩니다).
- 챗GPT: 프롬프트에 직접 번역 내용 입력하고 번역을 요청하거나, 외국어 사이트를 캡처한 뒤 그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번역 요청하면 됩니다.
- DeepL: 번역에 특화된 AI입니다. 유료 구독하면 긴 문장(문서)도 번역 가능합니다. PDF 등을 번역 요청하면, 문서의 형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번역해 줍니다.
- 파파고: 네이버의 방대한 한국어 자료를 학습한 모델을 사용하는 만큼, 한국어 번역의 최강자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ChatGPT: AI에게 글 작성 과정 전체를 맡기는 것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며, 공모전, 출판사 등에서는 AI로 생성한 글을 받지 않음을 명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다 써 놓은 글을 다듬을 때 AI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제한된 범위에서 사용할 경우, 가능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때 유용한 것이 챗GPT의 '캔버스' 기능으로, 이모지 추가, 마지막으로 다듬기, 어휘 난이도 조절, 길이 조절, 편집 제안 등 글을 다듬는 전용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프롬프트를 통해 올리는 글 역시 AI의 학습에 재사용되므로, 자신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창작물을 챗GPT에 올릴 때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 NotebookLM: 구글의 비교적 최신 서비스입니다.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아직까지 외부 웹 검색 기능이 없다는 것으로, 오로지 이미 모아 둔 자료, 알고 있는 웹 사이트의 링크들을 통한 정리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음성 대화 기능이 영어만 지원합니다.
- 챗GPT: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 네이버 클로버노트: 한국어 음성 인식 탁월하며, 대화 참여자 각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해서 메모가 가능합니다.
- 기본적으로는 챗GPT를 활용하면 되지만, 더 고품질이고 내가 원하는 방향성에 잘 맞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을 때, Google ImageFX, Grok3 등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Suno AI: 무료 사용자도 한 달에 몇 곡은 생성 가능합니다. 가사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있지만, 직접 가사를 쓰고 그것이 어떻게 노래로 만들어지는지 보는 것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 Sora: 챗GPT 유료 버전 사용자라면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결과물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Google Veo: 물리적인 현상까지 제대로 구현합니다. 단점은, 분당 4만 원 정도가 든다는 점입니다.
- pika: 재미 삼아 영상을 만들 때 좋습니다. 프리셋 효과를 적용하면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Viggle: 딥 페이크 영상(기존 영상에 얼굴만 바꾸기)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 네이버 클로버 서비스: 몇 번은 무료로 텍스트로부터 음성을 생성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유튜브 등 영상에 삽입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리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아래 원본 영상을 직접 보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영상 출처:
https://youtu.be/4rr6aohafkM?si=OoayHTGQjcqhj9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