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서비스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연금 노후준비서비스 [신중년 기자단] 신청을 했다. 수첩과 위촉장이 배송되어 왔다.
기간은 2020년 10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 3개월이다.
3개월 짧은 기간에 뭘할 수 있을까? ... 싶지만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클릭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활동이다.
최근에는 Youtube 에 “월간신중년”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다. 알게 된 계기는 [신중년 줌창단 노후준비 아카데미]라는 컨텐츠였다. 신중년 줌창단 노후준비 아카데미 창단 토크쇼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신중년 취미생활에 필요한 컨텐츠에 박수를 했다. 성악가의 랜선 지도라니! 이런 신받한 컨텐츠에 박수를 했다. 랜선 성악 트레이닝인 셈이다. 실시간 시청을 하지 못해서 Youtube “월간신중년” 채널을 검색했다.
아직 구독자는 300여명에 못 미치고 있으나 컨텐츠는 목적적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컨텐츠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로컬 투어디렉터아카데미] 가 회차별로 업데이트 중이다. 헌데 무슨 일인지 1회차와 5회차만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 회차는 비공개 상태이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udUWWh69xCc1aOx8zpwnavccZkIgeKv
[신중년이 꼭 알아야할 국민연금] 컨텐츠는 가장 실직적으로 유용한 컨텐츠이다. 컨텐츠 제목 그대로 신중년이 꼭 알아야할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을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설명해준다. 온라인 정보 홍수 속에 신뢰도 100%의 컨텐츠인 셈이다. 나 역시 이 컨텐츠를 통해 국민연금을 알아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udUWWh69xD5NzjKdONXoW24m91JINEo
[신중년 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는 현재 광양 도시재생 프로젝트 영상이 2개 올라와 있다. 컨텐츠 제목 설정상 향후 지역별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면 아주 좋은 영상 자료가 되지 싶다. 주목하고 기대되는 섹션이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udUWWh69xBz29Ma_OSGOZ2oEmSr7LPG
[테크리에이티브 에이징 ] ... 섹션 제목이 감각적이다. 영상도 감각적이겠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현재는 1개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udUWWh69xB5wTDkyDR16BW3AX1u5f24
[신중년X사회서비스 -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는 내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섹션이다. 아직은 디어라운드 영상 1개 뿐이지만 다양한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내게 필요한 문제이자 당장 내 부모님에게 필요한 문제를 준비하고 있는 이 문제 그룹에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udUWWh69xCNU_fdiFRN1J1ZtCGYc4O2
[신중년 줌창단 노후준비 아카데미] 섹션은 아직 섹션 구분이 없이 업로드 중이다. 예고방송을 통해 ZOOM 과 연동해서 진행중이다. 실시간 참여가 필요하다. 예를들면 예고 동영상 설명에서 정보를 얻어 ZOOM으로 접속해야 한다. 아직 실시간 참여는 첫회만 해서 , 곧 ZOOM 접속도 체크해봐야겠다.
신중년 줌창단 노후준비 아카데미 [제3회] ※본 아카데미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촬영중입니다. 주제: 신중년 줌창단 아카데미 3교시, (( **수요일 3시 材 함께하는 시간 Zoom 활성화 시간: 4시 20분 이후 ~ 5시 [Zoom 실습 참가 링크] https://us04web.zoonn.us/j/9101268937?... 암호: 8MdwU6 저희와 함께하고 싶은 여러분,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구글신청링크 https://forms.gle/emCjsxWgC1gxptSm6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Youtube 월간신중년 제공 컨텐츠는 제법 배려의 아이콘인 셈이어서 주목해볼 가치가 있다. 나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월간신중년 구독을 했다. 필요하면 검색하고, 양상 업로드를 알람을 통해 알려준다. 마음한켠 위로와 의지가 된다.
기회가 되면 월간신중년에는 켄텐츠를 신설해서 영상을 올려볼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