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삼광
삼광(수원474호)은 국립식량과학원이 1989년 육성한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이 꼽은 ‘밥쌀용 최고품질 벼품종 18종’의 하나다. 수원 361과 밀양 101을 인공교배 육성한 품종이다.1989년 하계에 교배, 1999-2000년(2년) 생산력 검정시험, 2001-2003년(3년)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재배, 출시되었다.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정조 및 현미 입형은 일품벼보다 약간 길고 쌀의 외관품위가 일품벼 보다 좋다. 쌀의 이화학적 분석에서 알카리 붕괴도와 아밀로스 함량은 일품벼와 슷하나 단백질 함량은 낮다. 도정율과 백미완전미율은 일품벼보다 높다. 미관능검정 결과 밥맛은 추청벼보다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시료로 사용한 보령 삼광은 품질표시가 단백질 함량 수, 특품의 쌀이다. 최고 품질로 출시된 쌀이다.
부드러운 중에 찰기 약간, 경도 조금 … 입 안에 단맛 가득 … 맛있다.
찰기+경도로 씹는 맛이 좋다. 입안 가득 퍼지 는 단맛은 단연 으끔이다.
日本炊飯協会
はんソムリエ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