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햅쌀
우리나라 첫 햅쌀 “빠르미”
쌀알은 작고, 분질미, 미숙한 쌀, 심백, 복백이 많기도 많다.
발뮤다에 더 고항에 밥했다.
햅쌀의 구수한 향이 구곡 향미의 향보다 진하다.
극조생이다보니 단맛도 적고, 부드러움 보다는 무언가 부족한 부드러움+힘없음 간간이 느껴지는 경도에 하 하 하 웃음이 절로 난다. 쌀 한 톨 한 톨의 식감이 불쑥불쑥 느껴진다.
어떤 밥은 늘어지고, 어떤 밥은 부드럽고, 어떤 밥은 포슬하고. 어떤 밥은 제법 경도도 느껴진다.
아주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간 있는 반찬이 꺼려진다.
조미 김에 한 숟가락 … 맛있다.
갓 도정한 극조생 빠르미의 맛부터 시작하는
우리나라 햅쌀의 밥맛 퍼레이드를 따라 맛보시려면
Rice Times의 쌀 정기 구독 서비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