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베리 Jun 13. 2022

6월 2주차 #전환 #숙면 #내일

내 세상의 모든 영감 | 어디서든 해야 한다고 마음 먹은 일을 하면 된다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화양극장>, ‘빛을 걷으면 빛’


Even when things are difficult, you have within you everything you need to get through it.


인생을 길다고 믿지 말라.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로 여기고 그 가치 이상의 삶을 살지어다. 기대치 이상을 살아낸 날이 많은 자, 많은 생을 살리니, 하루의 짧음을 불평하는 날 또한 적을 것이다. 지나간 시간은 그림자와 같은 것. 시간을 현재에 있게 하라.

<인섬니악 시티> 빌 헤이스


상대를 배려하느라 내 몸 크기를 작게 잡으면 오히려 설 수 없게 되니 나는 이 정도 크기라고 확실하게 전하세요

<해피아워>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수타니파타>


Life is better at the Beach.


걷는 일이 영혼을 흔들이 깨우는 일이었다면, 달리는 일은 육체를 흔들어 깨우는 일이었다.

<어금니 깨물기>


자기를 이겨내는 공부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절실하다.

<격몽요결> 이이


Life always offers a new beginning to anyone brave enough to reach for it.


Pour love into everything you do.


Whoever you’re, just feel and be real with us, at 800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대결구도로 보자면 끝없이 괴로울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 시간이 매번 선명하거나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과정을 기꺼이 누려야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

서은아 상무



작가의 이전글 사계절을 사랑할 수 있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