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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횬니 Jun 18. 2023

미디어에서 죽음을 다루는 방식에 가끔 회의감이 든다.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 미디어에서의 생명들은 너무 가볍게 다루어질 때도 있다고 느껴요. 어떤 존재에게 죽음을 바라는 것은 사실, 생명체로서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생각인데도 말이죠. 그런 생각을 짧게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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