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고 하죠.
저는 어릴 때 손재주가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성인이 되어서도 뭔가 만들고 그리는 일에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해 보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너무 뿌듯한 작업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한 번쯤은 시도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언젠가는 이름도 기억나지 않을 남들의 시선 때문에 인생의 재미있는 순간을 잃어버릴 수는 없잖아요?
반가워요! 만화 그리는 횬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