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어떻게 될까?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참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그런데, 정말 미래는 예측이 될까?
비교적 미래 예측을 하기 쉬운
인구 통계에서..
미국이나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의 예측이
빗나갔다.
1982년 미국 최대의 전화회사였던 AT&T는
유명한 컨설팅 회사에게 2000년 휴대전화 시장 규모 예측을
의뢰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가버려..
결국 AT&T는 망하고 말았다.
결과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지나치게 ‘예측’에 의지한다.
빗나가는 ‘예측’을 기준 삼아..
지금의 행동을 결정하려고 한다.
지금 존재하는 세계는
우연히 만들어진 게 아니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행한 의사 결정이 축적되어
지금 이 세계의 풍경이 그려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래세계의 경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미래까지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가 어떻게 될까요?”라고 질문할 게 아니라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 자문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