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첫 눈
by
마당재
Nov 23. 2021
작은 공소가 있는 마을에서
송창식의 '밤눈'을 들으며
멀리 있는 당신에게
첫 눈 소식을 알립니다.
겨울이 시작되었어요
성모상 앞에서
성호를 그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마음으로
첫 눈을 맞습니다.
keyword
성호
음악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마당재
직업
시인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저자
비 오는 날이면 커피숍에 가고, 요리하는 것과 시 감상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언제나 여행을 꿈꿉니다.
팔로워
1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여행을 꿈꾸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딸에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