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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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글쓰기를 꿈꾸는 7년 차 직장인. 세상을 애틋하게 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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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여름의 속도로 느슨하게 꾸준한 사람. 10년 넘게 B2B, SaaS 제품을 맡아 Product어쩌고로 먹고 살았습니다. 숨 쉬기 위해 (액티비티)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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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리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에세이, 위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독립출판물 『0 0』,『자유청춘예금통장』을 쓰고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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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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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penspirits
자전거, 글쓰기, 술을 좋아해서 지은 필명입니다. 지금은 건강상의 이유로 글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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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Yang
대학 때 소설을 전공, 한 때는 소설가를 꿈꾸었다. 뉴욕/뉴저지에 살며 미디어/로펌/투자회사를 다녔다. 이직 준비 중에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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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카피라이터를 꿈꾸다 공무원이 된 보통 사람. 가끔 예술을 동경하며 남기는 몇 줄이 한 가닥의 무엇이라도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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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절
이 계절을 사랑하는, 이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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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요괴
'30살까지만 하고싶은 거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줄곧 살아왔으나, 현실은 여전히 방황 중인 30+@살 이직요괴입니다. 현재는 자발적 백수요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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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writer
카페의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만난 사람, 카페에서 나눈 대화 혹은 사색, 카페에서 섭취한 것들의 기록.